> 미 경기 침체 우려와 금리인하 기대로 달러화는 주요통화에 하락. 달러 인덱스는 사상최저치 경신.
-JPY는 신용경색 우려 속에 엔캐리 청산이 이어지며 2005년 6월 이후 최저치인 107.55엔까지 하락했으나 미 증시 상승으로 강세 폭 축소.
-EUR은 장이 얇은 가운데 유로 출범 이후 사상 최고치를 경신.. 이날 ECB이사는 신용위기의 경기 영향력을 측정
하기는 어려우나 예상보다 경기하강 가능성 클 수 있다고 밝혔고, ECB는유동성을 공급하겠다고 밝혀.
> 위안화의 절상 이후 최고치 경신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유럽의 위안화 추가 절상 요구와 통상압력이 강화되고 있음. 중국은 28일에 EU와, 12월 1일에는 일본과 고위급 경제전략 대화, 12,13일에는 ‘3차 미,중 전략경제대화’를 개최. EU정상회의에서 위안화가 핵심 의제로 제기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사프코지 대통령은 25~27일 방중기간 위안화 절상을 요구할 것으로 보이며, 미,중 전력경제대화의 대표인 헨리 폴슨 재무장관이 무역관계에 존재하는 불평등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밝혀 연말 위안화 절상 압박 강화될 듯.
> 최근 서브프라임의 문제가 유럽, 아시아 등으로도 번져가고 있는 모습 나타나. 영국은 3분기 GDP성장률이 1년래 최저치를 기록했고, 금리인하가 기대되고 있으며, 유로존도 주요 지표 약화와 함께 서브프라임에 따른 신용경색 문제로 최소 올해말까지 유동성 공급이 예상되고 있음. 아시아 에서도 일본 시중은행이 상반기 10억달러 이상의 서브프라임 관련 익스포저를 발표하고 홍콩 소재 은행의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되는 등 안심할 수 없는 상황. 이러한 글로벌 경기의 동반 악화는 상대적으로 달러화 하락 압력 완화시켜줄 수도.
>금주 글로벌 환시는 미 블랙프라이데이 매출 실적 호조에 힘입어 추수감사절 이후 소비동향과 미국, 유럽등의 신용경색 완화를 위한 추가 조치 여부, 이에 따른 글로벌 증시 동향 주목할 듯. 매출 실적 호조는 달러화에 하락 압력을 완화시키겠으나, 미국의 금리인하 가능성 확대는 달러화와 엔화에 하락 압력 가할 듯. 금주 28일 중국-EU정상회담과, 미 3분기 GDP,주택지표, 베이지북 발표 예정.
> 금주 환율은 변동성 확대 국면 이어질 듯. 여전한 신용경색 우려와 증시의 조정 분위기 지속, 역송금 수요로 강한 지지력 얻겠으나, 스왑시장 당국 개입 가능성, 미 금리인하 기대 증대, 월말 매물 등으로 하락 압력 지속. 금일 증시 반등 가능성과 월말 매물 부담으로 하락 압력 우세할 것으로 보여지는 가운데 930원 중심 등락 예상.
- 금일 예상 범위: 926.00 ~ 93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