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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국내 금융시장 자금흐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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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 리서치본부의 국내 금융시장 자금흐름 동향 보고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BOK Watch
- 10월중 본원통화 증가율은 17~19%, M2는 10%중반, Lf는 10%내외 추정.
- 콜금리는 주간 평균 4.99%, 정책 콜금리 5% 소폭 하회하며 안정세 유지.
- 전주 RP매각 3회(7일물 6조원 등, 총 11.5조원). 통안채는 발행 1.78조원, 상환 2.48조원으로 0.7조원 순상환.
- 금융기관 총수신 : 11월 은행이 0.1조원 증가, 증권이 1조원 감소, 투신이 16.2조원, 종금이
1.3조원 각각 증가해 금융기관 총수신은 모두 16.5조원 증가.

◆ 장기/단기, 주식/채권 자금 추이
- 단기자금 : 은행이 5.3조원, 증권은 0.3조원 각각 증가, 종금이 0.4조원, 투신이 2.5조원씩 각각 증가해 단기자금 전체로는 8.5조원 증가.
- 채권자금 : 금전신탁이 1.9조원 증가, 저축성 예금이 2.1조원, 채권형이 0.4조원 감소, 채권혼합형이 0.85조원씩 증가, MMF가 2.64조원 증가해 채권자금 전체로는 2.9조원 증가.
- 주식자금 : 주식형이 9.7조원, 주식혼합형이 3.3조원씩 증가, 고객예탁금이 1.7조원 감소해 주식자금 전체로는 11.3조원 증가. [11월 국내 주식형 +6.4조원 vs. 해외 주식형 +3.2조원]

◆ 국내 채권 발행시장
- 전주 전체 채권발행은 6.1조원, 순발행 1.5조원으로 전전주(발행 10.4조원, 순상환 1.9조원)보다 발행은 감소하고 순발행 전환. 국채가 순증 1.08조원으로 최대 순발행 종목을 기록한 가운데, 금융채와 특수채가 각각 0.71조원, 0.08조원 순발행. 통안채와 (순수)회사채는 각각 0.70조원, 0.31조원 순상환.
- 11월 4/4주 채권만기물량은 10.3조원(지난 주 5.3조원)으로 증가. 이중 국채는 2.39조원, 통안채 4.35조원, 금융채 1.54조원, (무보증)회사채 0.69조원, 특수채 0.60조원.

◆ 국내 채권 유통시장
- 전주 채권시장 거래는 일평균 10.7조원으로 전전주(10.6조원)보다 증가. 만기별 거래비중은 3년 초과 만기물만 감소하고 그외 만기물 비중은 증가. 종류별로는 국채와 기타채권 거래비중이 감소했고 통안채 거래비중은 증가. 국채와 통안채, 금융채가 일평균 각각 4.8조원, 4.4조원, 1.2조원 거래.
- 금융기관 채권 순매수는 4.1조원으로 전전주(6.4조원)보다 감소. 외국인이 3.27조원을 순매수해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보험이 0.68조원, 기금/공제가 0.52조원 순매수.

◆ Hedge Tools - Futures / Swap / FRN
- KTB712은 전주대비 54tick 하락한 106.22pt로 마감. 前저점(106.54p) 하회하며 고점매도 우위 지속, 저평가 상태 확대(-3=>-5틱).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17,209계약 순매도 한 반면, 은행이 3,516계약, 증권이 7,484계약, 투신 2,839계약 각각 순매수.
- 스왑금리는 IRS가 주요 영역에서 11~17bp 상승했고 CRS는 단기영역 중심으로 70bp 가까이 추가 하락. IRS기준 스왑 스프레드는 중기영역에서 4~6bp, 역전 폭(-) 확대, 베이시스 스프레드(-)는 1년물 86bp, 3년물 69bp, 10년물 47bp 각각 역전 폭(-) 추가 확대됨.

◆ Technicals
- 이동평균 : 주요 이평선 5.50%로 빠른 상향, 전고점(5.67%) 상회시 대기매수 유입가늠.
- 볼린져밴드 : 중심선(5.45%)~상단(5.65%), 상단 상회시 변동성 축소 여부 주목.
- Stochastics /MACD : 단기 과매도 흐름, 추가 탄력성은 다소 둔화될 듯.
- 일목균형표 : 기준선/전환선(5.38%/5.51%), 전환선 상승세로 하방 경직성 평가.
- 국채선물 : 전주 저점(105.97p)~ 고가-저가 38.2% 반등(106.27p), 50%(106.36p), 레인지 탐색.


[한화증권 채권전략팀 최석원 팀장, 박태근, 이윤경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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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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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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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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