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내주부터 삼성비자금사건 특별수사본부가 본격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비자금사건 특별수사본부는 22일 삼성비자금 수사를 담당할 3개 팀장의 인선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별수사본부에 합류한 팀장은 서울중앙지검 강찬우 조세금융조사1부장(사시 28회)을 비롯해 대검 김강욱 중수2과장(사시 29회) 서울 북부지검 지익상 형사3부장(사시 29회) 등 3명이다.
3개팀으로 구성된 특별수사본부 인력은 검사 15명과 수사관 40여명 등 총 55여명으로 짜여지게 된다.
이에 따라 특별수사본부는 이번주 주말까지 수사팀 구성을 끝내고 내주부터 삼성불법 경영승계의혹과 비자금 조성의혹, 정관계 로비 의혹 등의 수사에 착수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