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층 유리 생산 설비제조업체인 이강테크는 지난 7월 폴켐(대표이사 박성규)에 인수된 이후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내수보다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10월 마감액을 기준으로 이강테크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46.1% 증가한 103억원을 기록중이고 수출액은 전년대비 327% 급증하며 44억원에 이르렀다.
회사측은 "올해 연말까지 매출은 계약 체결액 기준으로 110억원 정도로 실제 매출액은 12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전년대비 40%에 가까운 성장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폴켐 박성규 대표는 "이강테크는 폴켐이 99.8%의 지분을 갖고 있는 업체로 세계 일류상품 생산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이 뛰어난 회사"라며 "폴켐이 사업다각화를 위해 이강테크를 인수한 만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연구중에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