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odity Market Comment
에너지
[원유] 전일 미 원유 재고량이 감소하면서 예상밖의 결과를 보였으나, 미 증시의 하락과 달러화 약세 등의 요인들이 발생하면서 배럴당 $97 중반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음. 무엇보다도 미 경제 성장 둔화에 대한 시각이 더욱 확대되면서 에너지 수요마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자 유가는 약세를 나타냈음. 한편 아시아에서는 별다른 움직임은 보이지 않은 채 박스권에서 머물고 있음.
귀금속
[골드] 새벽 미 골드는 유가의 강세와 미 달러의 약세로 인하여 상승세를 보였음. 한편 추수 감사절을 앞두고 포지션 청리 물량도 유입되었으나 엷은 거래량과 신규 매수 포지션이 확대되면서 결국 상승세로 마감하였음. 한편 아시아 거래에서도 미 달러화의 약세가 계속되자 골드는 소폭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음. 마켓은 미국 거래소 휴장으로 평소보다 한산할 것으로 예상되며 큰 폭의 움직임은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음.
비철금속
[구리] 연준리 관계자는 내년 미 경제 성장률을 1.8%로 다소 낮춰질 것으로 전망하였고, 마켓은 미 경제 성장 둔화 우려에 비철 수요 감소 현상에 대한 불안감이 확대되면서 가격 하락을 주도하였고 재고량 증가 역시 수요 감소를 거들었고 가격 하락을 지지했음. 아울러 상하이 구리와 아연 역시 전일에 이어 4% 가격 제한 폭까지 하락하는 결과를 나타냈음.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 있기 때문에 최근 비철 시장이 다시 반등하기에는 적지 않은 부담이 있을 것으로 마켓은 지적하였음. 게다가 실수요 역시 미국발 신용 경색으로 약화되고 있어서 부담감은 더욱 가중되고 있음.
농산물
소맥은 미 남부 지역의 건조한 날씨로 인한 수확량 우려와 펀더멘탈의 강세까지 더해지면서 수요 증가가 예상되자 가격 상승폭까지 상승하였음. 한편 기술적인 매수세의 영향도 가격 상승세를 거들었음. 옥수수 역시 가격 상승폭까지 상승하였음. 특히 소맥의 강세와 유가의 상승세 그리고 미 달러의 약세 등의 현상이 나타나면서 가격 상승을 거들었던 것으로 마켓은 분석. 반면 대두는 혼조세로 장을 마감하였음. 중국의 대두유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면서 대두 가격 상승을 이끌었으나, 추수 감사절을 앞두고 이익 실현 물량이 유입되면서 가격 하락을 나타냈던 것으로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