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진우기자]삼성전자는 22일 소규모 비즈니스 조직을 위한 초소형 모노 레이저 프린터'ML-2851DK'와 'ML-2852NDK'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ML-2851DK'는 소규모 비즈니스 조직이나 단위 부서의 프린팅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빠른 인쇄 속도와 다양한 기능, 경제성과 내구성을 동급 최소형의 사이즈(364x369x209.6mm)로 구현했다.
'ML-2851DK'는 분당 28매의 빠른 인쇄속도와 최대 5000매까지 인쇄가 가능한 대용량 토너와 250매의 용지함을 탑재했으며 월 3만매 이상의 출력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초소형의 크기에도 업무용 프린터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양면인쇄기능을 기본 탑재했다. 이를 이용하면 용지를 뒤집어서 다시 넣는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양면 계약서나 소책자 등을 단번에 손쉽게 인쇄할 수 있다.
네트워크 지원 기능이 추가된 'ML-2852NDK'은 최대 160MB까지 확장할 수 있는 넉넉한 메모리(기본 32MB)와 400MHz의 고속 CPU를 탑재했다.
특히 'ML-2851NDK'에는 삼성전자의 네트워크 프로그램인 싱크쓰루(SyncThruTM)를 탑재해 네트워크 상의 프린터 상태를 파악하고 원격 관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 디지털프린팅사업부 이장재 전무는 "편리한 프린팅 환경에 대한 요구는 모든 비즈니스 사용자들이 갖는 공통된 요구사항"이라며 "'ML-2851DK' 시리즈를 통해 훨씬 편리하고 강력한 비즈니스 환경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