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2시 12분 현재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는 전일대비 70엔 오른 1만 4908엔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중 1만 4700선이 붕괴됐던 닛케이 225 평균주가는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오후들어 급격히 반등했으나, 1만 5000선을 찍고는 다시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는 중이다.
이 가운데 오전 한때 108.20엔 선까지 하락했던 달러/엔은 108.98엔에 호가 중이다. 오후 한때 109.18엔까지 반등했다가 주춤했다.
아시아 증시가 대부분 반등시도를 보이는 등 리스크 회피 심리가 잦아들자 달러/엔 매수세로 힘이 붙은 모양이다.
1.4870달러까지 올랐던 유로/달러는 1.4860달러 부근으로 상승 폭을 줄이는 모습이며, 유로/엔이 161엔 주변에서 162엔까지 급반등했다.
그러나 미국 경기불안과 금리인하 관측, 중동 산유국의 움직임 등으로 달러 매도 심리는 여전히 이어지는 분위기라고 시장 참가자들은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