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21일에는 필리핀 수출입금융공사와 협약을 맺기로 해 대 필리핀 수출 증대가 기대된다.
이로써 필리핀 수입업자들은 BDO를 통해 금융지원을 받아 우리 기업들로부터의 물품 등을 수입하는 데 쓸 수 있게 돼 간접적인 수출 진작이 이뤄질 전망이다.
필리핀은 풍부한 광물자원과 저렴한 노동력을 바탕으로 최근 해마다 5~6%대의 견실한 경제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반도체, 휴대폰 등 전자제품을 중심으로 우리 기업의 진출이 확대되고 있다.
여기다 수출입은행은 21일 제13차 아시아 ECA 연례회의가 열리고 있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필리핀수출입금융공사(PhilEXIM)와도 금융 공동지원 확대 및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금융 공동 지원 확대 ▲프로젝트 정보 교환 등 수출입은행과 필리핀수출입금융공사간의 포괄적 협력체제를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BDO와 수출신용공여계약을 체결하고 필리핀수출입금융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금융네트워크가 확충됨에 따라 우리 기업의 필리핀 진출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