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수출입은행 이사로는 정태성(경영지원본부장) 최용안(수출입금융1본부장) 최정하(수출입금융2본부장) 권두환(경영기획본부장) 등에 이 신임 이사가 가세한다.
양천식 행장은 이평구 신임 이사에게 일단 홍 이사 보직을 그대로 맡겼다. 그러나 내년 정기 인사 전에는 업무분장을 조정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신임 이사는 경협기획실장, 선박금융실장, 뉴욕사무소장, 기획부장 등을 거치는 동안 여신, 경협, 기획 업무 등 은행 전략 부문과 은행 핵심 업무 부문에서 기획력과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이 이사는 1953년 8월20일 전북 전주 생으로 동성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정완길 해외경제연구소장은 자금부장, 수은아주금융유한공사장(홍콩 법인장), 무역금융부장 등을 거쳤다. 1952년 10월27일 강원 강릉생으로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아서 D. 리틀 경영학석사, 홍익대에서 경영학 석·박사학위를 받은 학구파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