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8일 오전 11시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대구은행 이규윤 차장
: 3년국고채 5.35-5.55%, 5년국고채 5.38-5.60%
국내에서 유발되는 은행채 및 CD금리상승이 단기시장에 불안감을 조성할 것이다. 해외 시장은 미국경기의 불안감이 있기 때문에 장단기 시장이 따로 갈 것이다. 방향이 어떻게 될지 예상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국내 장에서는 3년짜리가 전고점에 와 있어 매도가 불안하다. 매수하자니 은행채 CD금리가 문제이다. 국채 수급은 좋고 특히 장기채는 좋다. 박스권에서 특별히 벗어나기 힘들다.
◆ 도이치은행 최경진 상무
: 3년국고채 5.42-5.60%, 5년국고채 5.45-5.65%
지난주에는 국민은행이 3년만기 은행채를 6.0%에 발행해 부담이 됐다. CD금리가 오른 것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번주도 약세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에 호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약했던 것은 시장에 힘이 없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다. 월요일 실시되는 10년 국고채입찰 국채전문딜러들에게는 고민스럽다. 스프레드가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 산은자산운용 김만수 차장
: 3년국고채 5.40-5.51%, 5년국고채 5.45-5.55%
단기금리의 상승과 은행채의 스프레드 확대가 부담이다. CD금리 상승은 가격부담으로 이어진다. 이번주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은행채는 선발행이 있어서 괜찮을 수도 있지만 CD금리는 다음달 만기가 9조원이나 된다. 약세가 이어질 것이다. 미국쪽만 강세요인이다. 지난주 약세를 보인 것은 예전에 비해 주식과 연관관계가 많이 떨어져서 그렇다. 그래서 타격이 더 컸던 것 같다. 그러나 약세는 11월, 12월 등 연말 마찰적 변수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즉, 높은 CD금리와 정부기관 등의 환매 문제 등은 마찰적 요인이다. 따라서 연고점을 뚫고갈 만한 분위기는 아니다. 외국인들이 CRS를 페이하고 유동성이 좋은 국채를 사들인다. 대내외 140bp정도 되는 금리 격차의 이득을 보려 하는 것이다. 10년물 등 장기물 수요가 들어올 것으로 본다. 따라서 5년물 금리도 5.55%를 넘지는 못할 것이다.
◆ 삼성투신 김형기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5.40-5.50%, 5년국고채 5.45-5.55%
은행채나 CD금리를 올리면서 발행되면 좀 약세분위기가 나타날 듯하다. 그러나 레인지가 깨지지는 않을 듯하다. 박스권 상단으로 약세 조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이 많이 팔기는 했지만 시장의 추세로 나타나는 건 아닌 듯하다. 펀더멘털에 큰 변화는 없다. 은행채에 짓눌리는 상황은 나타날 수 있다.
◆ 신한 BNP자산운용 고준호 채권운용팀장
:3년국고채 5.40-5.50%, 5년국고채 5.45-5.55%
월요일 10년물 9000억원의 입찰이 있고 그 이후 별 재료가 없어서 나머지 환율과 주가 움직임을 살펴야 할 것 같다. CD금리 때문에 많이 금리가 많이 내려가기 힘들고 이미 감안해 올라간 부분이 있으니까 박스권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