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애널리스트는 이어 "석유화학 부문 증설로 2012년 연간 매출 증가 1.2조원을 예상한다"며 "PX의 연간 생산능력은 기존 70만톤에서 160만톤으로 벤젠은 기존 24만톤에서 52만톤 규모로 확대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PX 90만톤, 벤젠 28만톤 등 석화부문 강화를 통하여 정제부문 의존도 낮춤은 긍정적
S-Oil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 90,000원을 유지한다. 대규모 자금(6조원 이상 추정)이 소요되는 정제부분 증설 대신 자금 투자 규모가 작은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하기로 함으로써 리스크는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S-Oil의 Business Portfolio차원에서 수직계열화를 강화하여 정제부문 변동성에 대한 노출도를 줄이는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부분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목표주가 산정에는 2008년 평균 예상 BPS에 ’04-‘09 5년간 S-Oil의 평균 ROE 30.03%와 장기성장률 0%, 주주요구수익률 8.96%(무위험이자율 5.5%, 시장리스크 프리미엄 4.0%, 베타 0.87)를 가정하여 산출한 PBR 3.3배를 적용하였다.
- 석유화학 부문 증설로 2012년 연간 매출 증가 1.2조원 예상
이번 증설로 PX 의 연간 생산능력은 기존 70만톤에서 160만톤으로, Benzene은 기존 24만톤에서 52만톤 규모로 확대(2011년 6월 완공 예정)된다. 이를 2007년 현재까지 연평균 가격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PX매출 9,430억원, 벤젠 매출 2,670억원으로 매출 증가는 1.2조원에 달할것으로 추정된다. EBITDA 기준으로는 약 4,160억원, 영업이익은 3,230억원이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비의 대부분이 기계장치이고 이를 15년 정액 상각하므로 연간 감가상각비는 930억원(전체 투자비 1.4조원/15년)으로 가정하였다. 전체 투자금액 1조 4천억원이므로, 투자회수기간 5~6년, IRR은 22~23% 로 추정된다. 다만 가정은 스프레드의 급락이 없을 경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