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재료는 주요 생산국의 이상기후에 따른 공급감소, 곡물 및 원유 등 국제원자재가격이 상승한 영향으로 지난달에 비해 2.4%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20.5% 상승했다.
중간재는 곡물, 원유 등 국제원자재 가격상승 및 주요 생산업체 가동률 하락에 따른 공급 차질의 영향으로 석유, 화학제품 등이 올라 전월대비 0.9%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4.6% 상승했다.
특히 석유제품(3.4%)과 부탄가스(12.1%), 방카C유(5.0%), 프로판가스(12.3%)을 중심으로 연료 및 동력용(2.3%)이 오른 것이 중간재 물가 상승을 부추겼다.
한편 재화부문의 종합적인 인플레이션 측정지표인 최종재는 지난달보다 0.9%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로는 1.6% 상승, 올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자본재(-0.3%)는 원화강세로 수입기계류를 중심으로 내렸고 소비재(-1.0%)도 수요부진에 따라 농산물을 중심으로 내림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