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재무증권 금리가 신용우려 속에 안전도피 영향을 받아 크게 하락한 것이나 일본 증시가 이날 급락한 것이 채권매수 재료가 됐다.
10년 국채 선물이 지난 해 1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동시에 10년 현물 국채금리 역시 지난 해 1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그러나 장중 금리고점과 선물가격 고점에서는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는 등 레벨 경계감도 드러났다. 선물 가격은 장중 저점 부근에서 거래가 마감됐다.
16일 일본국채(JGB) 지표물인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2.5bp 하락한 1.470%를 기록했다. 장중 1.460%까지 내렸다가 낙폭을 다소 줄였다.
10년 국채선물 12월물은 0.19엔 오른 137.04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한때 137.31엔까지 상승하며 2006년 1월 27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날 2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3bp 내린 0.715%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채권전문가들은 미국의 경우 신용우려가 지속되고 있고 자금시장도 불안해 연준이 12월 추가금리인하 기대가 강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JP모간 체이스의 경우 내년 초까지 50bp 추가 금리인하 예상을 제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