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odity Market Comment
에너지
[원유] 전일 미 에너지 부에서 발표된 재고량 감소의 영향과 미 달러화의 약세로 인해 상승세를 보였음. 그러나 아시아 거래에서는 유가 상승을 기대했으나 별다른 움직임 없이 횡보장세를 보이고 있음. 마켓은 원유 공급이 점차 줄어들지라도 수요는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증가하지 않고 있으며, 최근 유가 상승에 대한 부담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음.
귀금속
[골드] 새벽 미 달러화의 약세와 유가의 강세로 인하여 귀금속 선물은 강세를 보였음. 마켓은 미 신용 위기와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감으로 $800선에 안착한 것으로 내다보고 있음. 한편 일부에서는 세계 최대 실수요 국가인 인도의 축제가 끝나면서 귀금속 소비는 줄어들고, 게다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기 때문에 가격 하락을 보일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지적하고 있음.
비철금속
[구리] 칠레의 지진 발생 이후 구리 광산 지역의 생산량 차질 우려가 예상되자 아시아 거래에서 구리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무엇보다도 마켓은 공급 관리 측면에서 피해가 확대될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는 모습을 보였음. 그러나 중국은 크게 우려하고 있지는 않고 있음. 사실 중국의 구리 수입량은 여전히 높은데다 재고량마저 충분하기 때문으로 분석.
농산물
최근 보여진 약세로 인한 저가 매수와 기술적 반등에 힘입어 소맥은 상승세로 장을 마감하였음. 게다가 건조한 날씨로 인한 소맥 수확에 어려움이 예상되면서 상승세를 거들었음. 대두 또한 미 달러화의 약세와 유가의 상승 견인으로 큰 폭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음. 중국으로 수출할 신규 물량으로 인해 매수세가 형성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었음. 옥수수 또한 소맥과 대두의 상승 영향 그리고 기술적 강세까지 더해지면서 상승세를 보였음. 아울러 펀더멘탈적 강세가 두드러지면서 신규 매수 물량을 유입으로 가격 상승을 지지하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