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기채에 대해 바라보는 관점이 상이한 가운데 금일 채권시장은 전반적으로 방향을 잡지 못하는 분위기이다.
(이 기사는 15일 오후 3시 10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단기물은 CD금리와 은행채 때문에 금리가 더 내려가기도 부담이지만 장기물은 외국인들의 장기물 대기 매수로 올라가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로 혼조된 방향 속에서 시장 사람들은 갈피를 잡지 못하겠다는 반응들이다.
15일 오후 초반 3년만기(7-4호) 국채수익률은 5.42%로 전일대비 0.01%포인트 올랐고 5년만기(7-5호) 국채수익률은 5.45%로 전일대비 보합상태로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1틱 오른 106.94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다들 자신감이 없는 모습"이라며 "단기물은 CD금리에 대한 부담이 있고 장기물은 외인들의 대기 매수로 장이 전체적으로 어정쩡한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당분간 모멘텀이 없으면 이런 분위기가 지속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