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애니콜 휴대폰에서 획기적인 노래방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노비츠(대표 김용열)는 자사의 노래방 기술을 삼성전자 애니콜의 카드폰 SPH-B6700 모델에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노비츠가 공급한 노래방 서비스는 기존에 반주음악과 가사만 보면서 노래를 부르는 서비스와 달리 원곡을 듣다가 원하는 시점에 목소리만 없애고 반주만 나오게 하다가 다시 원래대로 원곡을 들을 수 있는 ‘MR Switching’기능이 있는 것이 특징.
이에 가수의 노래를 듣고 가사를 보면서 원하는 시점에는 반주만 들으면서 노래를 부를 수가 있어 노래를 보다 재미있게 연습할 수 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애니콜랜드 전용 음악 플레이어에서 애니콜 전용 노래방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어 취향대로 선택해서 휴대폰에 다운받아서 이용할 수도 있다.
이노비츠는 지난 8월 필리핀과 6000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한 핸디가라오케 제품에도 추후 이 기술을 적용해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