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느 이어 "태양전지사업은 충북 증평에 700억원을 투자하여 공장을 건설 중이고, 연산 20MWp 규모의 박막태양전지 모듈을 생산하여 연간 700억원(09년부터)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예상대로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비 11% 안정적인 증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세전이익은 1,756억원, 141억원, 221억원으로 전년비 14%, 11%, 12% 증가함. 이러한 이익증가에는 비수기임에도 낮은 철근재고와 가격인상 (작년 여름에는 가격인하경쟁 존재)과 안정적인 단조 수익성 때문임. 환영철강 등으로부터 지분법이익도 55억원 발생.
- 08년에도 낮은 철근 재고와 고철가격상승으로 추가적인 가격인상 가능성
20만톤의 적정재고보다 낮은 10만톤 수준의 철근재고는 내년 상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임. 이에 따라, 건설사들은 공급부족분을 수입으로 충당하려고 하나 수입가격이 국내가격수준으로 높아 어려운 상황으로 판단. 고철가격은 최근 약세를 보이나 08년 초에는 국내 고철수요증가 및 타이트한 국제 고철 수급으로 다시 강보합세 전환 전망. 내년 봄성수기시 추가적인 철근가격가능성 존재.
- 단조업 확대와 태양전지 사업 진출 중
동사는 단조매출 확대를 위해 08년 초에 프레스 1대, 08년 3분기에 전기로 1기 신설을 목표로 투자 중. 단조품 생산능력은 10만톤에서 20만톤으로, 잉곳 판매량은 1만톤에서 5만톤 (최대 15만톤)으로 늘리면서, 단조 제강 능력을 총 11만톤에서 25만톤 (최대 35만톤)으로 늘일 전망. 이에 따라, 단조 매출규모가 현재의 1,000억원에서 점진적으로 2010년까지 2,000억원(촤대 3,000억원) 규모로 늘어나며 동사의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임. 태양전지사업은 충북 증평에 700억원을 투자하여 공장을 건설 중이고, 연산 20MWp 규모의 박막태양전지 모듈을 생산하여 연간 700억원(09년부터)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음. 08년 중반에 시제품을 만들고 국내외 기관 인증이 완료되는 08년 하반기에 양산에 들어갈 전망. 태양전지사업의 성과는 지켜보아야 할 것으로 판단.
-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13,000원 유지
한국철강에 대해 BUY 투자의견 유지하는데, 이는 안정적인 철근수급 지속과, 단조업으로 매출확대 때문임. 목표주가는 2008년 P/E 16.2배인 113,000원임. 목표 P/E 16.2배는 철근매출액과 단조매출액 8:2비중으로 P/E 14배와 25배를 가중평균한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