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2007년 3/4분기까지 누계 기준 매출액은 3조 6693억원(컨테이너부문 2조 4070억원, 벌크부문 1조 2528억원, 기타 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또 3/4분기까지 누계 기준 영업이익 2115억원으로, 104.3%의 증가율을 보였다. 당기순이익도 1635억원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대비 15.7% 늘었다.
현대상선측은 이 같은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것과 관련 "컨테이너 부문이 계절적 성수기인 3/4분기에 진입하면서 약세를 보여왔던 아시아-미주 노선의 시황이 회복세에 들어섰고, 아시아-구주 노선의 지속적인 물동량 증가에 따른 운임회복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현대상선은 "세계 원자재 수송량의 증가로 인한 건화물선(Dry Bulk) 시장의 지속적인 호황과 연초부터 계속된 회사의 끊임없는 비용 절감 노력 효과가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