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의 호조와 국내 증시의 급등세가 맞물려 하락압력으로 작용했지만 외국인 역송금 수요는 아래쪽을 비교적 탄탄하게 지지했다.
1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13.00원으로 갭하락 출발한 후 911.40원까지 하락폭을 키우며 장중저점을 형성했으나 915.40원으로 장중고점을 기록하는 등의 움직임을 보이다 913.50원으로 913원선을 지키며 마감됐다.
달러/원 11월 선물은 913.50원으로 전날보다 5.10원 하락했다.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 매도세가 진정되지 않으며 코스피에서만 5000억원 규모의 팔자세를 보여 달러/원의 아래쪽 지지 역할을 했다.
하루동안 달러/원 거래량은 86억9050만 달러로 최근 움직임에 비해 다소 한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