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롯데쇼핑은 하이마트 인수를 위해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하이마트 인수에 참여했으나 여러 조건이 안 맞았다"며 "하이마트 매각 주간사인 골드만삭스로 부터 제외됐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롯데그룹에서 M&A시도 협상 중인 곳으로 대한화재만 있을뿐, 하이마트 대안으로 생각한 매물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이마트 최대주주인 어피너티 에쿼티 파트너스와 싱가포르 정부 산하 투자회사인 테마섹 홀딩스는 최소 2조원에 하이마트를 매각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하이마트 인수후보군에는 롯데쇼핑을 제외한 CCMP 캐피탈 아시아와 MBK 파트너스, GS홀딩스, 유진이 남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