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테랑스 데이로 얇은 거래량 속에 신용경색 우려와 캐리트레이드 청산으로 달러화와 엔화 강세.
-이날 HSBC가 서브프라임 모기지 관련 부실로 10억 달러 이상의 추가 상각을 단행할 것이라고 런던타임스가 보도함에 따라 신용경색 우려 증폭.
-JPY는 캐리 트레이드 축소와 1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뉴욕증시 약세 제한과 금주 BOJ 의 금리 동결 전망으로 낙폭 제한.
-EUR, AUD, CAD 등은 큰 폭 하락했고, 특히 CAD는 2.9% 하락해 1970년 1월 이후 가장 큰 낙폭 기록.
> -글로벌 증시의 급락세로 해외펀드 동향 환시 주목해야.
-최근 홍콩 증시가 고점 대비 15% 가까이 단기 급락하고, 지난주에만 중국 펀드들이 10% 가량 손실을 나타냄에 따라 환매 움직임도 확산되고 있음. 한편 지난달 말 기준으로 해외에 설정된 중국 투자펀드 중 반 이상이 한국차이나펀드로 나타나.
-이러한 해외펀드 수익률 하락과 환매는 NAV 축소에 따른 환헤지 비율 조정과 환매 분 중 환헤지를 하지 않은 부분이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
> 금융기관들의 추가 상각 뉴스와 서브프라임 악재의 장기화 전망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심리 증폭되고 있음. 시장 불안으로 안전자산 선호되며 달러화 지지력 얻고 있으나,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이 미국에 있는 만큼 달러화는 하락 압력 지속될 듯. 금일 미국 잠정주택판매와 IBD소비자신뢰지수 발표와 일본 금리 결정에 예정돼 있음(동결 예상).
> -8월의 신용경색 우려 증폭, 안전자산 선호, 캐리트레이드 청산, 글로벌 증시 급락, 국내 주식시장 외국인 순매도 급증, 환율 상승의 시나리오가 재현되고 있으나 서울 환시는 8월과 같은 급등장세는 연출하지 않고 있음. 이는 안전자산선호로 원화도 약세 압력을 받고 있으나, 달러화 동반 약세 압력을 받고 있어 달러/원 움직임이 제한되고 있기 때문.
-금일 안전자산선호와 캐리트레이드 청산 움직임으로 달러/원 지지력 얻겠으나 매물 부담으로 상승 제한될 것.
- 금일 예상 범위: 908.00 ~ 91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