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대표이사 한규환)는 2008년에 북미, 유럽, 중국, 인도 등 해외 현지법인에 파견될 직원들을 대상으로 현대모비스 용인 소재 연수원에서 현지 생활에 필요한 어학 및 직무, 문화 등을 교육하는 '글로벌 프런티어 양성 과정'을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
해외 파견 예정자들에게 해당 국가에 대한 언어나 문화 등을 교육해 사전 준비 기회를 제공해 당사자들이 현지 업무나 생활에 빠르게 적응함으로써 업무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이 과정은 내년 초 파견예정자 11명을 대상으로 12일부터 6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 인재개발 파트장인 안창용 차장은 “이번 교육성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상하반기 2차수로 교육을 진행하고 대상자도 주재원 파견 예정자는 물론, 해외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까지 확대 적용하며 교육기간도 8주로 연장할 예정"이라며 " '글로벌 프런티어 양성과정'이 현대모비스의 글로벌 인재 풀(Pool)로서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말했다.
현대모비스는 그 동안 앨라배마, 슬로바키아 등 해외법인 설립에 발맞춰 직원들에게 해당지역 문화와 사회 전반적인 현황들을 이해시킴으로써 글로벌 마인드 육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기울여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