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재정거래의 매력, 할 수 있다면 그들처럼
우리나라에서 외국인 재정거래가 이슈가 되고 있지만 우리도 중국 채권시장에서 재정거래 이익을 취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한국은 재정거래로 통안채 1년물 매입시 169bp를 취하나, 중국에서는 NDS를 활용하여 역내 IRS로는 675bp, 상하이 거래소에서 1년물 국채 매입시 539bp를 취할 수 있다.
기술적 측면 논란에 다시 부각될 달러 유동성 문제
박스권이냐, 추세 전환이냐는 논란이 가능한 시점이다. 그러나 장기 이동평균선과의 이격 조정과정이 끝나고 본격 상승을 할 수 있는 단계이기도 하다. 게다가 미국의 스왑스프레드와 하이일드 채권수익률이 지난 8월 서브프라임 모기지 쇼크 수준으로 상승하면서 지난 8월과 같은 해외기채 여건악화와 달러 유동성 부족에 따른 금리 상승세가 나타날 수도 있음을 염두해야 할 것이다.
외환제도개선, 추세 전환의 모멘텀?
한편 내년에는 외국인 통합관리계좌 허용 등 외국인의 국내 채권시장 참여폭 확대, 증권사 FX현선물, 스왑시장 참여 등이 허용되면서 주식으로 자금이 빠져나가 취약해진 채권시장 수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역시 단기적으로 기술적 부분과 달러 유동성 관련한 이슈에 신경을 쓰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