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신상훈)은 고객과 직원의 니즈를 투영시킨 상품 아이디어를 흡인하기 위해 "참Shinhan 상품 제안 페스티발"을 오는 12일부터 12월 7일까지 편다고 8일 밝혔다.
은행측은 고객 대상 페스티발을 위해 홈페이지 고객제안상품코너를 한시적으로 변경 운영한다.
기존 상시 아이디어 공모 상금은 최우수상 100만원 현금이었으나,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특별히 최우수상 1명에게 300만원을 준다.
우수상 10명에게는 기존 10만원보다 20만원 올린 30만원을, 장려상 50명에게는 2만원권 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
참가대상은 연령이나 직업에 상관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제안하고자 하는 상품 아이디어도 예금·대출·펀드·카드·보험 등 제한이 없다.
아이디어는 특별한 형식 제한이 없는 대신에 제안배경, 목적, 상품아이디어가 구체적으로 담겨 있으면 좋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4월부터 신상품 및 신서비스 개발시 고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고객지향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고객 상품제안 코너"를 열고 분기마다 심사를 거쳐 수상제안을 가려뽑았다.
제안 건수는 매분기 평균 100~120건에 이를 정도로 정착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 상품제안 중 고령화 시대에 대비하여 부모를 모시고 사는 사람에게 대출금융혜택을 지원하는 컨셉의 내용을 제안한 고객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는 대출상품의 금리우대 조건으로 반영된 바 있다.
또한 주부 및 여성고객을 위한 상품인 "Home & Sweet 저축/적립예금/카드", 대학생을 위한 "Tops캠퍼스플랜저축예금", 어린이를 위한 전용 상품 "새싹사랑적금"등 다양한 상품개발 과정에도 고객들의 아이디어가 유용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