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7일 '대한 건축사협회'에서 '하우젠 시스템 에어컨 신제품 설명회'를 갖고 시스템 에어컨 DVM PLUS Ⅲ와 주거용 시스템 에어컨 풀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DVM PLUS Ⅲ 는 삼성전자가 국내 최초로 디지털 하이브리드 시스템(DHS)을 채용해 기존 10마력 시스템 에어컨 모델 대비 에너지 효율을 약 20% 향상시킨 제품이다.
'디지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고도의 친환경 냉매제어 기술을 적용해 압축된 냉매가스를 한 번 더 압축해 냉매의 밀도를 높여 줌으로써 냉매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삼성전자 독자의 신개념 냉난방 기술이다.
회사측은 "이에 따라 시스템에어컨에 단위시간당 공급되는 냉매의 양이 대폭 향상돼 탁월한 냉난방 성능과 높은 에너지 효율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시스템에어컨 보급의 확대 추세에 따라 고객이 시스템 에어컨을 사용하는 장소에 맞게 맞춤 냉난방을 제공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세분화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문제명 상무는 "교토 의정서 발효 등 고효율 제품과 친환경적인 공조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향후 시스템 에어컨 업계에서의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