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장 중반 1년만기 스왑베이시스(통화스왑과 이자율스왑간의 금리차)는 -148bp로 한은의 스왑시장 개입 직전 레벨인 -150bp를 육박하고 있다. 전일보다 -3.5bp 더 확대된 것이다.
환율이 900원을 찍고 반등하자 수출업체들이 선물환 매도물량을 계속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은 환율이 더 떨어질 것을 우려하기 때문인지, 아직 스왑시장 개입을 하지 않고 있다.
스왑베이시스가 한은의 스왑시장 개입수준까지 올라옴에 따라, 한은이 개입에 나설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왑뱅크의 한 관계자는 "한국은행이 스왑시장에 개입을 하면 달러 현물을 풀고 선물을 사는 셈인데 이럴 경우 달러 유동성이 좋아져 간접적으로 환율의 하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한은으로서도 쉽사리 개입하지 못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