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5일 중소기업 구조조정 지원과 기업클리닉 업무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총 여신액이 500억원을 밑도는 중소기업에 대한 워크아웃 협약인 "채권은행협의회 운영협약"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중소기업 경영클리닉 업무에 특화할 계획이다.
공사가 주력할 기업클리닉 기법으로는 △대상기업의 부동산, 유가증권, 매출채권 등의 자산 인수 또는 부실채권의 인수 △채무 또는 출자기업에 대하여 신규자금 지원 또는 지급보증을 포함한 출자·투자 △경영진단 및 정상화 컨설팅 또는 M&A 알선 등이 망라된다.
따라서 대상 중소기업에 대한 부실채권 인수 등을 통한 워크아웃도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다.
공사는 이미 2005년 대우종합기계 M&A, 06년 대우건설 M&A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데다 동아건설 구조조정에는 직접 주간사 역할을 맡아 지난 10월 사전 M&A 후 회생절차를 진행하는 프리패키지 방식을 동원하는 등 기업구조조정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 왔다.
지난 2001년 6월 29일 성사됐던 채권은행협의회 은행협약에는 18개 국내 은행과 신용보증기금, 기술신용보증기금, 수출보험공사,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22개 기관이 가입돼 있었고 공사는 23번째 가입기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