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2일 오후 1시 33분 현재 전일대비 4.65%급등한 9만1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물산 주식의 9만원 대 돌파는 사상최고가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창구로만 32만6330주의 매수주문 체결을 기록하며, 최대 매수거래량을 이끌 고 있다.
삼성물산은 미래에셋자산운용 계열사 등이 5%이상 보유, 주요주주로 등록되어 있는 종목이다.
이날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삼성물산이 160억달러 규모의 두바이 프로젝트(삼성물산 지분은 70억 달러)를 추진할 계획이 있다는 구체적인 루머가 돌고 있다.
한편 이날 미래에셋 측은 삼성물산 주식을 지난 9~10월 동안 무려 420만 주 가량 매집했다고 신고했다.
이로 인해 미래에셋 측의 지분율은 5.91%에서 8.57%로 무려 2.68%나 급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