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일 보도된 "300만원대 미만의 초저가차를 생산할 것"이라는 국내 일부 언론들의 보도내용과 관련 "사실 확인은 안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인도현지의 이 같은 생산계획에 대해 현대차의 공식적인 답변으로 확인하기는 힘들 것 같다"며 "현재로서는 지난 달 IR(기업설명회)에서 밝힌 부분이 공식입장"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지난 달 25일 IR을 통해 2010년 경 중국 시장에서 500만~600만원 대 저가 차량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가 목표로 하고 있는 저가차의 개발원가는 약 350만원에서 400만원 선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이날 보도내용에 대해 "왜 그런 얘기를 했는지 우리도 궁금하다"며 "현재 확인해보고 있는 중이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