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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원행장 '최고-최대 금융그룹'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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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년 기념 '아시아 선도은행'도 제시(기념사 전문 포함)
31일 주주총회와 뒤 이은 이사회를 거쳐 연임절차를 모두 마쳤던 강정원 국민은행장이 1일 오전 8시30분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통합 6주년 기념식을 갖고 "국내 최고-최대 금융그룹, 아시아 선도 은행"비전을 선포했다.

국내 무대에선 종합금융서비스그룹으로 발돋움해 최소 10년 동안 최고-최대 위상을 이을 수 있도록 다지고 글로벌무대에서는 아시아를 선도하는 은행으로 격상시키자는 구상을 꺼낸 것이다.

기념사 전문은 아래와 같다.




친애하는 KB 국민은행 가족 여러분!

오늘은 KB 국민은행 창립 6주년을 기념하는 날이자 통합 3기를 출범하는 뜻 깊은 날 입니다.

먼저 저는 2만 6천 KB 국민은행 가족들과 함께 지난 6년간 저희 은행의 발전을 성원해 주신 고객님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한편 저는 통합 2기에 이어 3기의 경영을 책임지게 됨에 따라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통합 3기의 경영이 통합 2기와 연속성을 갖게 된 것은 통합 2기에 KB 국민은행 가족 모두가 힘을 합쳐 이룬 성과를 이사회가 긍정적으로 평가했기 때문이라고 할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통합 3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KB 국민은행 가족 모두에게 통합 2기 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치하를 드립니다.

친애하는 KB 국민은행 가족 여러분!

KB 국민은행은 6년 전 오늘 우리나라 금융사상 초유의 대형합병을 통해 부동의 최고-최대 은행을 만들고자 하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이 꿈은 다소의 시련을 겪기는 했지만 통합 1기와 2기를 통해 착실히 성장해 왔습니다.

즉 통합 1기에서 합병을 통해 "우리나라 최대 은행"의 출현이라는 통합은행의 기반을 닦았으며, 통합 2기에서는 여신관리-고객만족-내부통제 등 경영 전반의 시스템화를 통하여 200조원의 자산과 2천 6백만명의 고객을 능히 감당할 수 있는 관리역량을 갖추었습니다.

따라서 통합 3기는 당초 통합을 통해 실현하고자 했던 "최고-최대 은행의 꿈"을 실현해야 할 시대적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평소에도 "KB 국민은행은 엄청남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나, 우리가 이것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따라서 더욱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음"을 자주 이야기해 왔습니다.

통합 3기는 바로 이러한 "KB국민은행의 가능성"을 실제의 제 모습으로 세상에 분명하게 드러내는 기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더 넓은 서비스 범위, 더 높은 수준의 금융서비스, 아시아의 넓고 엄청난 잠재 고객, 고객의 잠재된 서비스 영역 등이 바로 통합 3기를 통해 KB국민은행이 가능성을 실현해야 할 영역들 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에 상응하는 역량과 열정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KB 국민은행은 국내 최고의 고객만족, 직원과 고객을 보호하는 최고수준의 내부통제 시스템, 여건만 허락된다면 어느 금융기관이라도 매수할 수 있는 15조원의 자기자본 등 KB의 꿈을 실현하는데 충분한 역량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감히 자신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KB국민은행이 얼마나 큰 열정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지에 주목해야 한다고 봅니다.

KB국민은행 가족은 2만 6천명의 거대한 조직규모에도 불구하고 어떤 금융기관보다 빠른 시간 안에 IBP를 조직문화로 익혔으며, 2천 6백만명의 고객을 가진 KB국민은행이 고객만족에 1등을 한다는 것을 불가능하다고 이야기 했지만 KB국민은행 가족들은 고객만족운동을 추진한지 불과 1년 만에 1등을 이룩했습니다.

통합 2기에 KB국민은행 가족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이런 성과들은 하나같이 KB가족 여러분들이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었던 최고은행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통합 3기에도 KB국민은행 가족들이 최고은행에 대한 꿈과 열정을 키워가고 집중한다면, 우리가 원하는 바를 반드시 실현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KB 국민은행 가족 여러분!

우리는 통합 3기를 시작하는 이 시기가 은행산업 전체로는 겸업화, 복합화, 세계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시기가 될 것임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겸업화의 양상은 펀드와 방카슈랑스 상품을 은행에서도 취급하는 단순한 겸업화의 단계를 이미 크게 넘어 섰습니다.

더욱이 자금의 흐름은 전통적인 자금조달 수단인 예금으로부터 이탈하여 펀드와 방카슈랑스 등 투자상품으로 중심축을 이동하는 단계로까지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자본시장 통합법과 방카슈랑스 4단계가 실시되어 보다 다양한 금융기능이 결합된 투자상품들이 출현할수록 더욱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이렇게 모든 상품과 서비스가 복합화되는 시대의 대세에서 은행의 금융서비스 만 복합화의 대세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입니다.

최근 출시되는 은행의 신상품들은 대부분 다양한 형태의 부대서비스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더욱 확산될 것입니다.

한편 은행들의 해외진출은 은행업이 직면하고 있는 국민경제적 과제라고 하더라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와 같이 겸업화-복합화-세계화가 진행될수록 은행업이 취급하는 상품의 범위는 넓어지고 경쟁자의 범위와 수도 확대되게 될 것이며, 이에 따라 은행이 관리해야 할 위험은 더욱 커지고 다양화될 것입니다.

한 마디로 은행업은 새로운 위협과 기회를 함께 맞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트랜드를 제대로 이해하고 시스템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 은행은 위험을 극복하고 새로운 고객과 수익을 얻는 기회를 누릴 것입니다.

반면에 그러한 대응역량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은행들은 고객을 잃고 감당하기 어려운 위험에 빠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선진 금융시장의 역사를 되돌아 볼 때 시장 트랜드의 변화는 시장주도에 의한 산업재편을 가져 왔으며, 대응력이 있는 금융기관과 그렇지 못한 금융기관을 돌이키기 어려운 양극으로 갈라 놓는 계기가 되는 것입니다.

친애하는 KB 국민은행 가족 여러분!

이러한 은행산업의 환경을 고려해 볼 때, 통합 3기는 KB 국민은행에게 아직 발현하지 못한 잠재력을 발휘하여 부동의 최고-최대은행으로서의 위치를 굳히는 일대 전기(轉機)가 될 수 있는 동시에 우리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면 지난 수 년간 애써 길러 온 10년 대계의 꿈을 접어야 할 고통의 시간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돌이켜 보면 KB 국민은행은 통합 2기에는 경영개선명령을 받은 3등급 은행에서 출발했으나 여러분들이 각별히 노력한 결과 건전성과 수익성은 물론 고개만족과 내부통제에 이르기까지 시스템 전반에 걸쳐 거의 최상위 수준의 은행으로 변모하였습니다.

이에 비하면 통합 3기는 휠씬 계획되고 준비된 상황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KB 국민은행 가족들이 더욱 하나가 되어 잠재력을 발휘한다면, 금융시장의 트랜드를 앞서 나가며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얻는 것은 물론 통합 2기보다도 휠씬 더 뛰어난 성과를 거둘 것으로 확신합니다.

따라서 저는 여러분들에게 통합 3기를 통해 KB의 10년 대계의 꿈을 실현할 수 있다는 저의 확신을 먼저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통합 3기는 국내로는 최고-최대 은행의 위치를 10년은 능히 유지할 있도록 확고한 영업 기반을 다지는 한편 해외로는 "아시아금융을 선도하는 글로벌 뱅크"를 추구하는 KB의 글로벌 비젼을 실현하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저는 통합 3기를 통해 KB 국민은행이 이루어야 할 보다 구체적인 과제로 다음 다섯 가지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지금까지 소매금융을 통해 다져진 기반을 기초로 하여 KB국민은행을 서민금융에서부터 카드, 자산운용, 신탁, 보험, 증권, 투자금융업에 이르기까지 전 금융서비스 영역에 걸쳐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종합금융서비스그룹으로 재편하고자 합니다.

특히 KB 국민은행이 소매금융에서 구축하고 있는 우수한 위험관리 역량을 활용하여 지금까지 은행의 대출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잠재고객들께도 KB 국민은행의 금융서비스를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서민금융서비스업 진출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한편 투자금융 업무에 있어서는 증권업 진출은 물론 KB 국민은행의 위상에 걸 맞는 규모와 수준의 국제투자금융 업무를 운영할 수 있는 틀을 갖추고자 합니다.

둘째, KB 국민은행이 비젼으로 내 세우고 있는 "아시아금융을 선도하는 글로벌 뱅크"가 될 수 있도록 아시아 지역에서의 영업 네트워크를 확대할 것입니다.

KB 국민은행의 시스템을 현지에 적용하여 현지화하는 전략을 추진하기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에 구체적으로 상당한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통합 3기가 끝나기 전에는 남아시아-중국-CIS권을 연결하는 KB국민은행의 아시아 금융 트라이앵글을 반드시 실현할 것입니다.

셋째, KB 국민은행은 시장과 시스템의 혁신을 주도하는 선도은행으로서의 위치를 통합 3기에도 계속 지켜갈 것입니다.

지금까지도 KB는 모바일 뱅킹을 처음 시작한 은행이며, 펀드와 방카슈랑스 상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하여 금융혁신을 선도하는 은행으로서의 긍지와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선진국형 영업점 업무분리제도를 본격적으로 도입한 유일한 은행입니다.

따라서 KB 국민은행은 통합 3기에도 부단한 노력을 통해 금융상품과 서비스의 혁신을 선도할 것이며, 금융혁신을 통해 다른 은행들에 대하여 서비스와 시스템을 차별화해 나아 갈 것입니다.

넷째, 통합 3기는 영업중시와 고객중시 영업을 일층 강화하여 자산의 지속성장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KB 국민은행은 통합 2기를 통해 고객만족과 CRM 시스템을 대폭 강화하였으며, 그 결과가 영업성과로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통합 3기에는 시스템 역량의 우위가 경쟁력의 우위로 직결되어 자산규모의 건전한 성장을 가져 오도록 하겠습니다.

최고가 아니라면 최대는 의미가 없을 뿐만 아니라 지킬 수도 없을 것입니다.

최고의 고객만족 은행의 긍지는 친절에 그치지 않고 상담의 전문성과 고객의 이익보호에도 최고의 평가를 받도록 할 것입니다.

KB 국민은행에 있어 2천6백 만 명의 고객을 제대로 모시는 일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며, 천 백 개의 점포망과 직원 여러분들은 KB 국민은행의 무엇보다 소중한 자산입니다.

그런 만큼 영업점의 KB 가족 여러분들이 고객을 더 "편하고 즐겁고, 지혜롭게" 모실 수 있도록 본부의 지원체제를 대폭 강화하고자 합니다.

통합 3기에는 저도 가능한 많은 시간을 영업일선의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며, 여러분의 의견과 고충을 신속하게 듣고 대응하여 영업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CEO로서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 합니다.

다섯째, KB 국민은행 가족들에게 더욱 다양한 자기개발과 발전의 기회를 갖도록 할 것입니다.
KB 국민은행의 10년 대계를 이루는 힘은 2만 6천명 KB 국민은행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 역량과 열정이 모여 결정됩니다.

한편 겸업화와 복합화가 진전됨에 따라 금융상품의 구조와 위험성이 복잡해지고 다양화되어 가고 있으므로 상담역량의 전문화가 시급한 과제입니다.

전문역량의 강화는 KB 가족들의 개인적인 발전과 조직역량의 강화를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직급별 직무별 교육을 다양화하여 전 직원들로 하여금 최소한 한 분야의 전문가로서 자기개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리더십교육의 범위도 더욱 넓히는 등 인적 역량 강화에 투자를 대폭 확대할 것입니다.

KB 국민은행 가족 여러분!

KB 국민은행은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을 가지고 있으며, 아직 드러내지 않은 저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직 구성원 모두가 같은 비전을 꿈꾸면, 꿈은 현실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2만 6천 KB 국민은행 가족이 "10년 대계"의 꿈을 함께 꾸고 더욱 하나가 된다면, KB 국민은행은 통합 3기에 "10년 대계"의 꿈이 이루어 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영업환경이 급변하고 어렵더라도 노-사가 하나되고, 영업점과 본부가 하나되고, 나아가 고객과 하나가 되는 조직은 그 열정과 집중력으로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고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KB 국민은행의 10년 대계를 가름하는 통합 3기의 새로운 도전에 열정을 다해 다 함께 매진할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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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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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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