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연구원 신용상 연구위원은 31일 ‘2007년 금융동향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히고 “미국의 경기 둔화 및 금리인하 가능성, 중국의 위안화 추가절상 가능성, 수출기업의 대규모 선물환 매도 및 현물환 차입 등이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신 연구원은 “경상수지 적자 가능성, 해외투자 확대, 국제금융시장 불안에 따른 외국자본 이탈 가능성 등 환율상승 요인이 하락폭을 제한할 것”이라고 분석하고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문제의 지속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달러/원 환율의 변동성은 전반적으로 축소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