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할부금융의 경우 자산을 늘리기보다 "오토캐시백"처럼 수익성 높은 상품을 적극 출시하고 판관비용율을 낮추는 등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 조치들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올해는 시장평균 성장을 하고 내년부터는 그 이상의 공격적 성장전략을 펴기 위한 동력으로 삼을 방침이다.
삼성카드는 31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삼성카드 신응환 경영지원본부장은 "전업계 카드는 앞으로 차별성 있는 컬러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하기 때문에 4/4분기 이후 본격적으로 차별화 노력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성장 목표와 관련해 "연말까지 회원수를 전체 83만명까지 신규 확보 가능할 것"이라며 성장과 수익성의 두마리 토끼 잡기에 주력할 뜻을 비췄다.
아울러 자기자본이 3조3000억원에 이르러 자본 규모가 지나친 수준이라는 지적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자인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레버리지 6~8배가 외국사례 등을 감안하면 적당하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과잉자본을 신사업에 과감히 투입하는 변신을 예고 했다.
신 본부장에 따르면 과잉자본 투입은 수익성 개선의 촉매로 삼을 멤버십과 관련한 신사업 진출, 삼성경제연구소와 공동 모색 중인 신 비즈니스모델 확립과 착수 등이 유력하다.
이밖에 할부금융 분야에서 복합 신상품 출시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