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시장에선 향후 주도주의 변화 방향이 윤곽을 드러내는게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지난 23일~30일까지 일주일간 투신권의 매매동향을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1108억원), 현대미포조선(785억원), 현대차(590억원), LG필립스LCD(516억원) 등 IT와 자동차업종을 대거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투신권이 가장 많이 판 종목은 두산인프라코어(-673억원), 삼성전기(-467억원), 미래에셋증권(-450억원), SK(-341억원) LG화학(-304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증권가 한 관계자는 "최근 수급은 외국인 보다는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 수급이 지수변동성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며 "특히 주도주 교체 가능성이 부각된 만큼 투신권이 포트폴리오 비중을 어떻게 하는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