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산업활동동향은 이미 반영되고 내일 새벽으로 다가온 FOMC를 앞두고 있어 관망분위기가 짙다.
금리 수준도 단기 박스상단과 하단을 확인한 후 중간지검에 있어 움직일 만한 모멘텀을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 기사는 31일 오전 10시44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900원 붕괴를 눈앞에 두고 있지만 고유가 및 주가상승과 상쇄돼 채권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하지 못하고 있다.
31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5.41%,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도 보합세인 5.47%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1틱 오른 106.94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내일 새벽 발표되는 FOMC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관측이 많다. 고유가나 달러약세로 인한 인플레압력을 감안할 때 단기금리를 동결하고 가능성을 열어놓을 것이란 관측과 시장이 25bp인하를 반영하고 있는 상황이라 기대치를 맞춘 후 추가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코멘트를 할 것이란 관측이 맞선다. 주가가 상당히 견조하기 때문에 국채선물이 올라오면 매도 관점에서 접근이 유효해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