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출자건수는 올해 초부터 지난 29일까지 176건으로 전년동기 169건 대비 4.14%증가했으며, 1사당 출자금액 평균은 862억원으로 전년동기 626억원 대비 37.72% 증가했다.
한편 타법인 출자지분 처분 총액은 3조5050억원으로 전년동기 3조708억원 대비 14.14% 증가에 그쳤다. 처분건수는 85건으로 전년동기 67건 대비 26.87% 증가했으며, 1사당 처분금액 평균은 523억원으로 전년동기 512억원 대비 2.2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거래소측은 "올해 들어 SK텔레콤, 하이닉스반도체 등 대규모 법인들의 해외시장 진출이 증가와 함께 사업다각화, 타법인 경영참여 등을 위한 타법인 출자가 큰 폭으로 증가한 데 반해, 투자자금 회수를 위한 출자지분 처분의 증가폭은 크지 않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