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로차이나 대형 공모에 쏠렸다가 풀린 막대한 자금이 시장으로 재차 유입되면서 연일 지수 상승 동력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장 초반 상승세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위앤화 강세와 실적호재 속에 항공주와 은행주들이 주도했다.
31일 오전 10시 25분(현지시각)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37포인트 0.66% 오른 5936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지수는 장 초반 일시 6002.12까지 오른 뒤 상승 폭을 줄이고 있다.
차이나항공이 분기 순익이 26.6% 감소했다고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상한가까지 상승했으며, 전날 상한가를 친 차이나이스턴항공 역시 강력한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분기순익이 16.8% 증가했다고 발표한 중국 교통은행과 역시 분기순익이 23% 늘었다고 밝힌 중국은행이 각각 상승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