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양사는 이번 계약체결 이전부터 다양한 IB업무협조와 중국주식에 직접투자 할 수 있는 HTS(종합거래시스템)를 공동 개발해 온 상태다.
현대증권은 이번 국태군안증권과 MOU체결로 IB를 비롯해 브로커리지 리서치 등 증권사 업무 전반에 걸쳐 협력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태군안증권은 중국내 최대 영업망을 가지고 있어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현대증권의 중국내 사업이 더욱 가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있다.
김지완 사장은 MOU 체결식에서 "국내 증권사중 제일 먼저 중국 시장에 진출한 현대증권은 상해 부동산 매입등 수년간에 걸쳐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향후 국태군안증권과의 협력을 통해 중국 IB시장 진출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태군안증권은 국태증권과 군안증권간의 합병 및 증자를 통해 1999년 설립됐으며 지난해 기준 중국내 전체증권사 중 최대영업망과 영업수익 1위, IB부문 1위를 차지한 중국 최대의 증권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