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그린(Stephen Green) SCB 이코노미스트는 31일 논평을 통해 "화요일 런민은행(PBOC)이 실시한 1년물 채권은 금리가 3.6055%로 지난 주 3.4544%에 비해 대폭 상승했다. 모든 점을 고려할 때 이는 금리인상이 임박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린은 정책금리인 1년 정기예금 금리가 중앙은행 1년물 채권 금리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이 같은 주장의 근거로 제시했다.
런민은행은 올해 들어 경기과열과 인플레 압력을 억제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5차례 인상한 바 있다.
가장 최근인 9월 14일에 1년 대출금리를 7.29%로, 1년 정기예금금리는 3.87%로 각각 27bp인상했다.
또 이들은 10월 13일에 올해 8번째 지준율 인상 방침을 발표한 바 있다. 10월 25일부터 10년 최고치인 지준율 13%가 적용되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