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야오 징관(Yao Jingyuan) 국가통계국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올해 중국 소비자물가인상 상승률이 4.5%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런 전망은 지난 주말 저우 샤오촨 런민은행(PBOC) 총재가 발언한 4.6% 전망과 거의 일치하는 것이다.
야오 수석이콘은 " 당국의 경기과열 억제정책이 다소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전년대비 6.5% 상승을 기록한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올해 고점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세는 구조적인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식료품 가격 상승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런 식품가격을 제외할 경우 올들어 물가상승률은 0.8% 정도로 식품가격 상승세가 전반적인 물가에는 아직 파급효과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평가된다.
또 야오 이콘은 지난 해 마지막 두달 물가 상승률이 강했기 때문에 '기저효과'에 따라서 올해 11월 및 12월 물가상승률은 다소 완만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중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6.2%로 8월에 비해 다소 완만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