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앞으로 금융산업에서 유망한 블루오션으로는 자산운용업을 꼽았다.
지난 22일 첫 출근했던 라이백 고문은 24일 취임 기념 기자회견을 통해 "해외진출로 기대하는 바에 걸맞은 탄탄한 계획과 준비가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느 지역이나 은행업계에서 누가 길을 트면 우루루 따라가는 현상을 종종 본다"며 "수익을 낼 수 있고 매력이 있지 않을까 쉽게 생각하는데 그렇게 덤벼서는 성공할 가능성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탄탄한 전략과 함께 전략과 계획을 어떻게 어디서 실행할 것인가에 대해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홍콩 근무 경험을 예로 들며 "홍콩에는 이미 많은 나라의 많은 금융기관이 몰려서 경쟁이 심화돼 있다"며 "이렇게 몰려 들어서 어떻게 수익을 낼 수 있는지 의아스럽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홍콩 있을 때 외국계 금융사들의 영업점 인가 요청을 받고 나서 왜 진출하려느냐고 물으면 경쟁사가 왔으니 우리도 해야 한다 답변이 많았다"며 그런 방식은어리석은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밖에 그는 "앞으로 성공가능성 높은 분야는 단연 자산운용업"이라고 꼽았다.
"도매나 소매를 막론하고 성공 가능성 높고 그런 부문이라면 홍콩도 유망한 투자처라는 점을 알려주고 싶다"고 그는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