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후반 3년만기(7-4호) 국채수익률은 5.35%로 전일대비 보합선이고 5년만기(7-5호) 국채수익률도 보합선에 머무르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도 전일대비 보합선인 107.09에서 횡보하고 있다.
(이 기사는 24일 오전 11시 25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주식이 장중 2000선을 넘어서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채권시장은 그런 악재에 비해 아직은 탄탄하다는 평이다.
다음주 FOMC에서 정책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예상이 확산되면서 아시아, 국내 주식 반등 등 악재요인이 조금은 희석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주식도 상승세를 타고 있기는 하지만 기조적이기보다는 불안불안한 만큼 주식만을 믿을 수는 없다는 반응들이다.
다만 여전히 연말까지는 CD, 은행채 문제는 지속적으로 나올 것 같아 불안요인은 잠재된 상태이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악재요인을 채권시장이 잘 감내하고 있다는 평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 때문인지 아시아장, 국내장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채권시장이 잘 견뎌내고 있다"며 "주식도 기조적으로 강세가 아닌 만큼 해외 우호적 요인에 더 기대를 걸고 있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CD, 은행채 발행은 여전하지만 지금까지는 탄탄한 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