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시장에서의 환율이 다소 오르고 있는 부담이 있으나 국내 증시가 1960선을 회복하며 이틀째 반등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15분 현재 917.50/70원으로 전날보다 0.50/30원 하락한 가격대로 호가되고 있다.
장초반 918.50원으로 반짝 장중 고점을 형성하기도 했으나 바로 상승폭을 반납하고 917원 중후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실적발표 결과는 긍정적인 분석이 많아 미국 증시의 상승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고 국내 증시도 이에 연동해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달러/원 환율에는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은 현재까지 200억원 규모의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글로벌 달러 약세와 증시 반등, 연일 이어지는 중공업체 수주 뉴스로 달러/원은 지속적인 하락압력을 받겠으나 외국인 주식 역송금 누적분과 결제수요의 지지력 등으로 910원 중후반의 박스권 흐름을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