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번 성명서는 "국경을 넘어선 시장에 기초한 투자가 왕성한 세계경제의 주요한 기여요인이었다"며, "이런 맥락에서 국부펀드가 갈수록 국제금융시스템 내의 중요한 참여가가 되고 있으며, 우리 경제가 국부펀드 투자 흐름에 대해 개방하는 것이 이익이 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는 국부펀드의 규모가 현재 2.5조 달러 선에서 2015년까지는 무려 12조 달러 규모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한편 G7 성명서는 "기관의 구조, 위험관리, 투명성 그리고 회계 가능성 이란 면에서 국부펀드의 최상의 업무규정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성명서는 "국부펀드 투자의 수령인으로서 우리는 차별금지, 투명성 그리고 예측 가능성이란 원칙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성명서는 "이에 대해서는 관련된 당사국들과 좀 더 강화된 대화를 통해 관련 쟁점에 대해 논의할 것이며,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B) 그리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게 과련 쟁점들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앞으로 국가들 사이의 투자흐름을 강화하기 위한 기회를 모색하고 비교가능한 증권 체제에 대한 상호인식에 대해 계속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