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주요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들은 19일 채택한 공동성명서에서 "최근 금융 시장 혼란 이후, 금융시장의 기능작동은 개선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무엇보다 성명서는 "강한 글로벌펀더멘털과 자본안정성이 튼튼한 금융기관들이 건강한 회복 탄력성의 기초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하였으나, 다만 "불안정한 상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성명서 원문 "Following recent global market turbulence, the functioning of financial markets is improving. Strong global fundamentals and well-capitalized financial institutions provide a sound and resilient basis but uneven conditions are likely to persist for some time and will require close monitoring.")
주요국 당국자들은 최근 혼란에 대해서는 그 원인에 대한 완전한 분석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먼저 성명서는 "증권화나 금융 혁신은 우리 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해다"며, 또한 "시장 참가자들은 최근 사태에서 드러난 다수의 단점을 극복할 것으로 믿는다"고 전제했다.
이어 성명서는 "건강하고 투명하며 포괄적 이해의 틀을 유지하기 위해서 금융안정포럼(FSF)이 최근 혼란의 원인에 대해 분석하고 유동성 및 위기관리 그리고 회계 및 파생상품 가치평가, 구조화 상품에 대한 신용평가사들의 역할, 방법 및 활용 그리고 부외 투자상품에 대한 처리를 포함한 성실한 관할당국의 감독 원칙의 기초 등에 대해 포괄적으로 제안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는 마리오 드라키 FSF 의장으로부터 이에 대한 작업계획의 개요가 제출되었으며 향후 일본과 워싱턴 회의에서 추가적인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성명서는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