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3년만기(7-4) 국채 수익률은 5.42%로 전일대비 0.03%포인트 하락했고, 5년만기(7-5)는도 0.03%포인트 떨어진 5.48%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8틱 오른 106.86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일 미국 국채 수익률이 신용경색 우려가 다시 불거져 나오자 급락함에 따라 국내 채권시장도 금리가 하락세를 보이며 시작됐다.
잠잠해졌던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론 사태가 다시금 미국 경제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내도 이런 영향을 받아들여 주식이 조정을 보이는 등 단기적으로는 채권시장에 호재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전반적인 국내여건과 은행채 수급 등 여러가지 제한 요소가 있는 만큼 강세가 더욱 심화될 수는 없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생각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미국장 영향을 받아 주식도 조정이 되고 하지만 여전히 국내여건이나 은행채 수급 재료는 채권에 썩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한다"며 "106.90대 초반을 타깃으로 오늘은 106.75-106.95 레인지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