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직전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0%, 133% 늘어난 수치이나 순이익 규모는 24% 감소한 수치다.
또 전년동기 대비로는 매출액과 24% 늘어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4%, 54%급감했다.
당초 시장 예상 영업이익 규모는 3000억원대로 추정됐으나 기대치를 밑 돈 실적이다.
이에 대해 하이닉스는 "계절적인 성수기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시장환경과 미세공정 전환에 따른 초기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해외법인 포함 기준으로 3분기 영업이익은 2540억 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률도 10%를 기록해 전분기 6%와 비교해 개선됐다"고 강조했다.
또 하이닉스반도체의 평균판매가격은 전분기 대비 약 3% 상승했으며 출하량은 66나노 제품의 양산 시작 등으로 전분기 대비 약 17%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순이익은 이자비용 증가와 차입금 상환에 따른 손실 등이 반영되어 1700억원에 머물렀다.
한편 2007년 3분기 본사기준 매출은 2조3400억 원으로 전 분기의 1조9420억원 대비 약 21% 증가했고 전년 동기의 1조8240억원 대비해서는 약 2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630억 원을 기록해 전분기 420억원에 비해 약 52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1%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전 분기의 2090억 원 대비 약 20% 감소한 1680억원을 기록했다.
향후 하이닉스반도체는 D램의 경우 66나노 제품의 생산확대와 300mm라인의 생산성 증대를 바탕으로 선도 업체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낸드 플래시도 60나노 제품의 생산성 증대와 48나노로의 전환을 준비함으로써 경쟁력을 한층 제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