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는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내수회복세가 빠르게 진행되는 등 내외수의 균형잡힌 성장히 기대된다"며 상향 이유를 밝혔다.
연구소 곽영훈 연구분석실장은 "올 1/4분기를 저점으로 민간소비와 설비투자의 지속적인 회복, 그리고 수출호조가 맞물리면서 삼각동력이 회복됐다"며 "올 하반기 현재 경기회복의 탄력이 강화되고 있어 내년중엔 5.2%의 견실한 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내수는 외환위기와 신용카드 대란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 내년에도 높은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민간소비증가율 4.7%, 설비투자 증가율 7.7%, 건설투자 증가율 2.9%, 수출증가율 12.4%로 분석했다.
다만 "서브프라임 사태가 아직 진행형으로 향후 추가적인 충격의 여지가 남아있으며 국내 부동산경기의 조정국면 장기화에 따른 부실 건설업체의 연쇄도산, 증시과열 심화에 따른 큰폭의 주가조정 가능성 등엔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