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이 소폭 반등 출발했다.
역외 NDF 시장에서 달러/원은 현물대비 소폭 상승 마감했고 미국 주식시장이 실적 전망 우려와 유가 급등 영향으로 하락 마감한 영향으로 보인다.
다우지수는 100포인트가 넘는 하락세를 보이며 장을 마쳤다. 국내 증시도 현재 조정국면으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1분 현재 전날보다 1.50/70원 상승한 918.50/918.70원 선에서 호가되고 있다.
이날 전날과 비교해 1.80원 오른 918.80원으로 출발한 달러/원은 현재 장중 저점 918.40원, 고점은 919.20원을 나타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국내외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에서 달러/원 환율은 하방경직성 유지하며 910원대 박스권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증시와 더불어 국내 증시도 조정을 받는다면 920원대 부근의 매물벽 돌파 시도도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