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이 선보인 망내할인 요금제는 한달 기본금 1만5500원에 음성과 영상전화를 20시간까지 무료로 통화할 수 있는 요금제와 기본료 4만1000원을 내고 자사가입자끼리 20시간 공짜로 통화할 수 있는 요금제 등 총 2종이다.
이외에 월정액 1000원을 내면 자사가입자간 통화시 50%을 할인해 주는 '부가서비스 요금 상품'도 내달 1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LG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망내 무료통화 요금제는 현재 가입자 비율이 가장높은 '표준플러스'와 '무료300'요금제에 2500원을 추가하면 망내 20시간 무료통화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LG텔레콤은 또 망내 무료통화 요금제를 선택하지 않은 가입자도 현재 사용중인 요금제에 월 1000원을 추가하면 망내 통화에 대해 50%할인이 주어지는 부가서비스 상품을 선보였다.
회사측은 "LG텔레콤 이용자들에게 보다 높은 가치를 제공함과 동시에 통화요금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기 위해 파격적인 요금제와 부가서비스를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LG텔레콤은 12월부터 청각,언어장애 요금의 경우 1000건의 무료 문자메시지(SMS)와 영상전화 무료 통화(60분 예상)가 제공될 방침이며 노인층 대상의 절약형 실버 요금제 강화, PPS(선불카드) 최저 충전금액 조정 등 소외계층을 위한 요금제도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