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POSCO, LG화학, LG전자, 삼성전기, 하나금융지주 등 철강, 화학, 전자, 은행주들의 실적발표가 이어진다.
이번주 SK, 현대, 한화,대우, 굿모닝신한, 동양종금, 우리투자, 대신증권 등 8개 증권사가 내놓은 주간 추천종목을 살펴보면 역시 실적시즌에 맞춰 3분기 실적 등 견조한 실적 흐름이 예상되는 종목의 강세가 눈에 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이번주 실적발표가 예정된 POSCO와 LG전자가 나란히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굿모닝신한증권은 POSCO와 관련 "판매가격 인상을 바탕으로 실적 안정성을 확보했다"며 "인도 제철소 건설이 진일보될 가능성이 커 해외 모멘텀이 재차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양종금증권은 LG전자와 관련, "유럽 GSM시장의 성공적인 진입으로 핸드셋 부문 실적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또한 LG필립스LCD의 실적 호조로 지분법 평가 이익 역시 확대될 전망"이라며 추천했다.
대우조선해양도 영업실적 호조세로 2주 연속 추천됐다.
우리투자증권은 대우조선해양과 관련, "클락슨 신조선가의 견조한 상승 속에 수주잔량 증가 및 영업실적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며 "고부가가치 위주의 선박 건조 등을 통해 올해 큰 폭의 수익 개선이 시현중"이라고 평가했다.
다우기술도 3분기 영업실적 및 향후 실적개선 추세가 부각됐다.
SK증권은 다우기술과 관련, "3분기 영업실적 개선 및 내년 이후에도 성장 전망이 밝아 실적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롯데쇼핑은 향후 소비회복에 따른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됐고 한솔제지는 펄프가격의 하락 사이클 진입 및 국내 종이가격의 상승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됐다.
또한 한라건설은 자산가치 및 실적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고 한섬은 소비회복에 따른 기대감과 기업분할로 경영 효율성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밖에 현대모비스, 롯데칠성, 금호석유, 두산건설, SK,삼성중공업, SIMPAC, 삼성물산이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에선 모두투어 등 3/4분기 실적 호전 예상주들이 눈에 띄었다.
한화증권은 모두투어와 관련, "3분기 사상 최대의 매출액 달성이 기대된다"며 "항공사의 하드블록 폐지나 일본 JTB 국내진출에 따른 영향은 미미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CJ인터넷, 아시아나항공, LG텔레콤의 3분기 실적이 부각됐다.
SK증권은 "CJ인터넷이 서드어텍, 마구마구 등 퍼블리싱게임 호조로 3분기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아시아나항공과 관련, "인천공항 기준 3분기 국제여객 및 화물수송량은 전년비 각각 10.6%,8.5% 증가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추천했다.
LG텔레콤은 3분기 마케팅비용 감소로 영업이익,순이익 증가가 기대됐다.
이 외에 호성케맥스, 에스에프에이, NHN, 아비코전자가 주간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